“생수 페트병에 쌀·보리차 담아뒀는데”… 개봉 하루 만에 세균 4만 마리 증식 위험 [헬스&라이프]
“버리기 아까워서 씻어 말린 뒤 잡곡 담아뒀는데…” 생수를 다 마신 뒤 남는 투명한 페트병(PET)을 주방 찬장에 모아두는 가정이 많다. 뚜껑이 있어 밀폐가 잘 되는 데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보리차를 끓여 담아두거나 쌀, 콩 등 곡물을 소분해 보관하는 용도로 널리 쓰인다. 하지만 일회용 생수병을 세척해 식품을 다시 담는 습관은 위생 측면에서 상당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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